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조림 고등어를 이용한 김치찌개 만들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통조림 고등어를 이용한 김치찌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여행갈때 빠지지 않았던 통조림. 그때는 고추가루만 풀어 끓여 술안주로 하기도 했었는데요 ㅎㅎ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제대로 끓여보았습니다. 김치찌개이니 김치를 준비해야겠죠. 작년에 김장한 묵은김치 입니다. 찌개용으로는 이만한것이 없죠 ㅎ 다른요리처럼 순서가 있는것도 아니고~ 육수를 먼저 만들것도 없습니다. 김치를 깔고 꽁치, 양파, 대파, 고추가루 한숟갈이면 됩니다. 아 . 통조림 국물도 약간 넣어줘야겠죠 ! 그리고 그냥 푹 끓여주면 됩니다. 고등어는 이미 익어있으니 김치가 푹 익을때까지만 끓이면 되죠. 끓이다 보니 물을 너무 적게 넣었네요~ 이러다 김치 조림이 될것 같아서 물을 한컵 넣었어요. 그래도 좀 부족한.. 더보기 자주 방문하는 자동차 블로그 모음 어느순간부터 정보의 수집&검증은 블로그의 내용에 많은 의지를 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블로그 포스팅이 조금더 사실적이고 직관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동차관련 블로그를 많이 보고있습니다. 처음엔 원하는정보를 얻기위해 방문하였다가 내용이 맘에들어 즐겨찾기를 하고 수시로 방문을 하는건데요. 여기서 불편한 부분이 발생하더라구요. 블로그별로 즐겨찾기를 해두어도 이용하는 여러PC에 모두 등록을 해둘수 없는 점. 최신글을 보기위해 모든블로그를 방문해야 한다는 점. 블로그별로 N사의 이웃추가와 같은 기능으로 받아볼 수 있으나 타 회사 블로그와는 연동이 안된다는 점.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불편한 부분이나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법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더보기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숲 방문기 (지혜의 숲 주차, 낡은코란도) 하루종일 흐린 주말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파주는 서울에서 멀지도않고 뻥뚫린 자유로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어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지난번엔 영어마을을 다녀왔는데 오늘은 "지혜의 숲" 이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 파주를 다닌것도 5년이 지났으니~ 거의 모든곳을 다녔다고 봐도 되는데 .. 오늘 방문한 지혜의숲은 첫 방문이였습니다. 파주 출판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고 네비에는 "아시아 출판 정보 문화센터" 라고 나올거에요~ 주차는 건물지하와 지상. 2곳에 주차가 가능한데. 이날은 사람이 많아도 너무많더라구요 ㅠㅠ 만차.. 그래서 한바퀴 돌아보니~ 이렇게 골목골목에 주차를 많이 하신것 같아 저도 차량통행이 적은 골목에 주차를 완료했습니다. 특이한 조형물로 주차를 못하게 하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주차단속을 하는.. 더보기 짜장분말을 이용한 짜장밥 만들기 (짜장밥, 잡채짜장밥, 짜장분말) 평소보다 이른시간부터 일을했더니 피곤한 하루네요 !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짜장을 만들었습니다 . 물론 춘장을 이용한 정통방식은 아니고~ 마트에서 판매하는 분말을 이용했습니다. 재료 : 짜장분말(오뚜기), 돼지고기(등심), 당근, 양파, 감자 짜장분말을 이용하기때문에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가장먼저 야채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저는 양파, 당근, 감자만 넣었는데 호박도 짜장과 잘 어울리는 야채라고 하네요. 그다음 준비한 고기와 식용유를 조금넣고 볶아주면 되는데요. 고기는 돼지고기 등심부위로 준비하였습니다. 마트에서 카레, 짜장용으로 판매하더라구요~ 식용유를 조금넣고 들들 볶아줍니다. 양파익는 냄새가 기가막히네요 ㅎ 고기에 핏기가 없어지고~ 양파가 숨이 죽는게 보이네요. 고기가 거의 익.. 더보기 홈페이지에 쌓인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이전, 옛날사이트보기, 아카이브, Mysql이전) 직접 운영중인 홈페이지 데이터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2002년 하반기에 제로보드를 기반으로한 "금붕나라" 라는 음악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한적이 있습니다. 노래가사, 뮤직비디오, 좋은글귀 등을 게시하여 일접속자 300~500명씩 꾸준히 접속도 하였고, 조회수가 오르는걸 보고 즐거워하며 2006년까지 운영을 하였는데요. 현재 "금붕나라"의 데이터는 모두 소실되었고 더이상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도메인을 통해 유입되는 접속자를 이용해 좀더 체계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었으나 데이터를 이관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솔류션자체가 변경되어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서는 수기로 직접옮겨야 하는 상황에 두손을 놔버린거죠. 몇..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