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크리에이티브 (M300 스파크) 중고 입양기

Posted by 쌍수
2019.09.18 16:46 Car Life


와이프 운전연수 및 마실용으로 차를 알아보다가 마티즈를 구매했습니다.

정확히는 GM시절에 나온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이고 2011년부터 이모델 그대로 마크만 쉐보레로 달고 스파크로 판매되었습니다.

경차 (레이,모닝,스파크)와 준준형급으로 고민하다가, 만족스런 금액? 에 차량이 떠서 차 보지도않고 계약금부터 넣고 입양하게 되었네요.





차를 보지도않고 계약금부터 넣어서 사실 조금 걱정했는데 차량상태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네요.

2010년식에 보험이력0원 완전한 무사고, 외관에 문콕이나 긁힘은 적당히 있지만 마실용으로는 ok.,



가져오자마자 기본적인 정비를 시행했습니다.

기존정비이력을 모르니 엔진오일부터 교체할겸 차 떠가지고 이것저것 점검을 해봤구요.




차를 올려서 점검한결과 차체의 부식은 다행히 없네요.
예전 대우시절 레조나 레간자는 부식에 취약했는데, 스파크에서 부식은 잘 보이지않는것 같습니다.

점검결과 이와같은 문제점을 찾아냈습니다.

1. 1번머플러(중통) 끝부분 부식으로 배기가 새는 상태
- 공식서비스에서 기존정비이력 뗄겸 방문해서 정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해당부분은 고질병으로 취급하는듯 했습니다. 현재 장착된 머플러는 비품이라는것을 보면, 이미 삭아서 교체한적이 있다는것으로 볼수있고. 아무래도 정품이 좀 더 오래갈것같고 금액차이가 크지않아 정품으료 교체를 했습니다,

2. 전륜 브레이크 패드 교체 및 리어 휠실린더 점검
- 전륜브레이크패드는 잔존율이 얼마되지않아 바로 교체하였고, 드럼 리어휠실린더 고착이 고질병이라고해서 드럼 열어서 각각 확인을 했습니다. 양쪽모두 고착없이 부드럽게 동작했고, 리어 슈 도 많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3. 리어 도어 모터 교체
- 문을 열때 운전석 뒤쪽문이 드르륵 소리와 함께 열리지 않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또한 공식서비스 방문했을때 부품+공임 포함 6만원선에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4. 전륜 타이어 교체
- 후륜타이어의 잔존율은 70%이상으로 보이고, 전륜은 거의 바닥이라 신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마티즈타이어라 그런지 굉장히 저렴하네요 두짝에 7만원가량 줬습니다.

그 외에 쉐보레 정비이력을 받아보니 밋션오일, 워터펌프, 점화계통 등 굵직한 정비한 이력이 다 나오네요. 밋션오일도 예방정비로 교체하려고했는데 교체한지 얼마 되지않아 기존교체주기 참고하여 다음에 교체 하기로했습니다.

쉐보레 정비이력은 쉐보레 센터 방문시 차주에게 발급해줍니다.




그 외에 2채널 블랙박스 장착, 와이퍼 교체 등 짜잘하게 만지고 있습니다.

그릴과 엠블럼을 쉐보레로 바꿀까 고민도했는데 지금것도 나쁜것 같지는않네요..

시골에 올뉴마티즈(마티즈3)도 한대 있는데 확실히 마크리가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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