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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Life

마티즈크리에이티브 (M300 스파크) 중고 입양기


와이프 운전연수 및 마실용으로 차를 알아보다가 마티즈를 구매했습니다.

정확히는 GM시절에 나온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이고 2011년부터 이모델 그대로 마크만 쉐보레로 달고 스파크로 판매되었습니다.

경차 (레이,모닝,스파크)와 준준형급으로 고민하다가, 만족스런 금액? 에 차량이 떠서 차 보지도않고 계약금부터 넣고 입양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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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보지도않고 계약금부터 넣어서 사실 조금 걱정했는데 차량상태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네요.

2010년식에 보험이력0원 완전한 무사고, 외관에 문콕이나 긁힘은 적당히 있지만 마실용으로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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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자마자 기본적인 정비를 시행했습니다.

기존정비이력을 모르니 엔진오일부터 교체할겸 차 떠가지고 이것저것 점검을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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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올려서 점검한결과 차체의 부식은 다행히 없네요.
예전 대우시절 레조나 레간자는 부식에 취약했는데, 스파크에서 부식은 잘 보이지않는것 같습니다.

점검결과 이와같은 문제점을 찾아냈습니다.

1. 1번머플러(중통) 끝부분 부식으로 배기가 새는 상태
- 공식서비스에서 기존정비이력 뗄겸 방문해서 정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해당부분은 고질병으로 취급하는듯 했습니다. 현재 장착된 머플러는 비품이라는것을 보면, 이미 삭아서 교체한적이 있다는것으로 볼수있고. 아무래도 정품이 좀 더 오래갈것같고 금액차이가 크지않아 정품으료 교체를 했습니다,

2. 전륜 브레이크 패드 교체 및 리어 휠실린더 점검
- 전륜브레이크패드는 잔존율이 얼마되지않아 바로 교체하였고, 드럼 리어휠실린더 고착이 고질병이라고해서 드럼 열어서 각각 확인을 했습니다. 양쪽모두 고착없이 부드럽게 동작했고, 리어 슈 도 많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3. 리어 도어 모터 교체
- 문을 열때 운전석 뒤쪽문이 드르륵 소리와 함께 열리지 않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또한 공식서비스 방문했을때 부품+공임 포함 6만원선에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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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륜 타이어 교체
- 후륜타이어의 잔존율은 70%이상으로 보이고, 전륜은 거의 바닥이라 신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마티즈타이어라 그런지 굉장히 저렴하네요 두짝에 7만원가량 줬습니다.

그 외에 쉐보레 정비이력을 받아보니 밋션오일, 워터펌프, 점화계통 등 굵직한 정비한 이력이 다 나오네요. 밋션오일도 예방정비로 교체하려고했는데 교체한지 얼마 되지않아 기존교체주기 참고하여 다음에 교체 하기로했습니다.

쉐보레 정비이력은 쉐보레 센터 방문시 차주에게 발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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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2채널 블랙박스 장착, 와이퍼 교체 등 짜잘하게 만지고 있습니다.

그릴과 엠블럼을 쉐보레로 바꿀까 고민도했는데 지금것도 나쁜것 같지는않네요..

시골에 올뉴마티즈(마티즈3)도 한대 있는데 확실히 마크리가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