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블루링크의 편리성과 개인정보 수집

Posted by 쌍수
2019. 11. 25. 16:00 Car Life

 

몇해전부터 현대자동차에서는 '블루링크' 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기능을 이야기하면, 핸드폰으로 문열고닫기, 위치찾기, 공조제어, 목적지 전송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차량내에서 SOS 긴급출동, 부주의 운전알림과 현대자동차의 원격 차량진단 등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블루링크는 유료서비스인데, 현재 신차구입할경우 몇년씩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오닉을 만나면서 가입하게 되었고 5년간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히터/에어컨 미리 켜두고 키를 두고왔을때는 핸드폰으로 열고 닫고, 참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매월 종합보고서 라고해서 전달과 비교한 주행패턴 및 운행패턴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상세한 주행거리 및 운행시간, 평균속도, 최고속도까지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제 차량의 누적주행거리까지 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편리한부분도 있지만 제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가져가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비게이션 길찾기를 위해 위치정보도 가져갈것이고, 그러면 제가 언제 어디를 가서 얼마나 머물고, 주행패턴은 어떠한지 모두 수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실제로 운전 시 여러가지 로직에 의해 졸음운전 등 위험한상황이라고 판단시 블루링크를 통해 차로 전화가 옵니다.  위험을 미리 막을수 있어 좋겠지만, 나의 일상이 감시되고 있다는 기분은 영 찝찝하네요

물론 해당서비스 가입 시에 해당부분에 대한 약관이 있을것이고 동의후에만 사용이 가능한 부분일것 입니다. 

 

블루링크 가입자가 늘어남에따라 현대자동차 순정네비의 빠른길찾기 서비스 정확도도 높아지고 있고, 

차량도난시 위치추적도 가능하고, 원격제어 및 원격관리가 가능한점에서 잇점이 많은 서비스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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